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 엔젤 (문단 편집) == 기타 == 블러드 엔젤의 흡혈귀 썰은 미니어쳐 게임 3판 이전 자료와 소설들에서 종종 묘사 되었다. [[레드 써스트]]를 버티지 못 하고 결국 같은편 [[임페리얼 가드]]나 무고한 주민들을 습격해 피를 빨아먹었다는 묘사들이었고, 이후 수차례 개정되면서 없어진 설정으로 취급 되었으나 이후 쉴드 오브 바알 발매즈음 나온 소설들로 인해 사실 챕터가 몰래 숨겨둔 비밀이었다는 묘사가 다시 나왔다. 즉, 이단 판정을 받은 일부 파생 챕터 뿐만이 아니라 충성파 블러드 엔젤과 정식 후계 챕터들 조차도 비밀리에 피를 빨고 있었다는 것. 심지어 일부 챕터는 제국 시민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자원자를 뽑아 피를 뽑아대며 이들의 희생을 기리고 있었고, 이를 힐난하는 블러드 엔젤 측에 '''너네도 비슷한거 하고 있는거 다 안다''' 라고 말하자 더 이상 뭐라고 못 하는 장면도 나온다. 물론 GW가 검수는 하더라도 작가들 취향이 반영되는 소설인만큼, 나중에 가서 설정이 다시 묻히거나 바뀔 가능성도 없진 않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199441&list_num=100&search_head=20&page=36|바알 세쿤두스의 서식종]] [[월드 이터]]와 대척점에 서있는 군단이기 때문에 [[라이오넬 헤러시|3차 창작]]에서는 원작에서의 월드 이터의 포지션을 블러드 엔젤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도르니안 헤러시]]에서는 [[데스 가드]]의 포지션을, 굴리만 헤러시에서는 [[엠퍼러스 칠드런]]의 포지션을 담당했다.] 실제로 월드 이터와 블러드 엔젤은 둘 다 [[프라이마크]]가 선량하고 이타적인 성향이였고 이들의 진 시드를 이어받은 두 군단원들도 모범적이고 고결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지만, 블러드 엔젤은 유독 험악한 환경에만 파견되면서 점차 유전적으로 망가져가다가 돌아온 [[생귀니우스]]의 지도 덕분에 선량하고 고결한 성격으로 되돌아온 반면에, 월드 이터는 무던한 특성을 잘 이어나가던 도중 망가져버린채로 돌아온 [[앙그론]]의 폭정 때문에 점차 환경적으로 망가져가다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버렸다. 때문인지 환경적인 요인으로 망가져버린 월드 이터 보다는 유전적인 이유로 망가졌었던 블러드 엔젤쪽이 더욱 [[코른]]의 주목을 받고 있는것도 아이러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